(서울=연합뉴스)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21일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수석이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는데요.
김 수석의 아들은 최근 여러 기업에 낸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김진국 민정수석이고, 기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아빠 찬스'를 이용한 편법 취업이라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MBC의 전날 보도에 따르면 김 수석의 아들은 최근 한 업체의 금융영업직에 지원하면서 '성장과정'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입니다"라고 적고, '학창시절' 항목에는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성격의 장단점' 항목에는 "제가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고 각각 적었습니다.
김 수석은 보도 직후 "아들이 불안과 강박 증세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며 "있을 수 없는 일로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장영상+] 강유정 "범정부 TF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캄보디아서 검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101357334_t.jpg&w=384&q=100)
![김경·강선우 '출국금지'...'1억 미스터리' 풀릴까?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619117576_t.jpg&w=384&q=100)
![[영상] '불타는 이란' 사망자 6천명설…다급한 정권, 미국에 "대화하자"](/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43200704_01_i.jpg&w=384&q=75)
![[영상] 美 대통령·연준의장 정면충돌…파월, 소환장에 한밤 긴급 성명](/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30100704_01_i.jpg&w=384&q=75)

![[영상] 맥없이 뚫린 베네수 영공…러시아제 방공망 어쩌다 '먹통'](/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28600704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