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립무형유산원 '국가무형문화재 궁중채화' 발간

연합뉴스 송광호
원문보기
책 이미지[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책 이미지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궁중채화의 역사와 전승 과정 등을 담은 '국가무형문화재 궁중채화'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궁중채화(宮中綵花)란 옛 왕실의 각종 연회에서 사용된 가화(假花)를 말한다. 비단에서부터 견직물, 모직물, 광물, 깃털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만들었다.

실재 꽃과 비슷해야 했기에 제작 과정이 까다롭고 엄정한 걸로 유명했다. 궁중에서는 채화를 제작·관리하는 직책을 둘 정도로 만듦새에 신경 썼다.

책은 궁중채화의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궁중채화가 삼국 시대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왕실 존엄의 상징물로 정립되는 과정과 특징을 정리했다.

국공립 도서관, 박물관 등 관련 공공기관에서 볼 수 있으며 대형서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75쪽. 1만8천원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