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이수정, 김건희 이력 의혹에 "대학 잘못일 수도 있어"

뉴시스 최서진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서울대, EMBA 만들어 2년 석사 발급"
"석사 받은 사람 입장에선 쓸 수밖에"
"尹이 알 일 없어…사과 본인이 해야"
신지예 논란엔 "尹·李 둘 중 선택한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이게 대학의 잘못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서울대) MBA 과정이 있는데, 또 다른 EMBA라는 과정을 만들어서 결국은 기업체의 대표들을 목표로 토, 일요일 교육 과정을 운영하면서 2년짜리 석사를 발급한 거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석사' 이렇게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있는 제 기준으로는 특수한 교육과정을 괄호 열고 설명을 해야 되는데 왜 안 했냐. 일반 석사는 아니지 않냐. 특수대학원 석사 아니냐. 이렇게 따질 수는 얼마든지 있는 일이라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후에 이력서조차도 왜 정확하게 안 적었느냐 하는 부분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윤 후보가 알 일이 없는 문제"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사과는 (김씨) 본인이 하셔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윤 후보 직속 기구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영입된 데 대해선 "결국은 윤 후보의 어떤 색깔, 비전을 보고 결국은 합류를 한 것이고 신지예 씨는 아마 (윤석열·이재명) 두 사람 중에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사회 문화 자체가 젊은 여성들의 여러 가지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들이 반영되는, 전체 국민들을 위한 공약으로 승화되기를 저도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