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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佛, 5~11세 대상 백신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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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원할 경우 모든 아이들 접종 가능"

"전염성 강한 오미크론으로 건강한 아이들도 위험"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어린이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어린이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랑스도 5~11세 사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0일(현지시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당국은 이날 "우리는 해당 연령대의 부모들이 원할 경우 모든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승인 사실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이미 지난주부터 의학적인 조건이 충족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보건당국이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승인을 할 경우를 대비해 백신 생산량을 늘렸다.

프랑스 보건당국 소속의 의사 리즈 알터는 "델타 변이보다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되면서 건강상태가 양호한 아이들에게도 확진으로 인한 심한 증상이 예상된다"며 승인 이유를 설명했다.
kha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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