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오미크론 대확산, 절망적인 겨울 다가온다" [오미크론 확산 초비상]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원문보기
파우치 美 NIAID 소장 경고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절망적인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오미크론을 막지 못하는 백신을 접종했다는 연구결과까지 이어지면서 이 같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NIAID 소장은 19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절망적인 겨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이 번지기 시작해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코로나 감염자 중 오미크론 환자 비율이 30∼50%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다"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 감염, 입원, 사망자 수의 기록적인 급증을 전망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변이로 미국이 힘든 겨울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겨울에 오미크론뿐만 아니라 독감, 델타변이까지 한꺼번에 공존하면서 전 세계 병원에서 병상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다. 이날 영국에서 오미크론 사망자 수가 12명으로 집계되는 등 중증 사망자도 늘고 있다.

전 세계 공급망 위축과 경기하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제 유가는 이날 여행제한 조치 등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2% 하락한 배럴당 72.06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2% 하락한 배럴당 69.42달러에 거래됐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