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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존에서 힘 보탠 김연경…상하이, 허베이에 셧아웃 완승 ‘3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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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 상하이 구단 웨이보

김연경 / 상하이 구단 웨이보


[OSEN=이후광 기자] 김연경(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이날은 웜업존에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는 20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CVL) 2라운드 허베이 하이루이와의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2, 25-15, 25-16) 완승을 거뒀다.

상하이는 2라운드 D조 1위로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9승 1패(승점 27). 반면 대회 9연패에 빠진 허베이는 0승 9패(승점 0)가 됐다.

이날은 도쿄올림픽 MVP 조던 라슨(미국)이 김연경 대신 선발로 나섰다. CVL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 인원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결과는 상하이의 싱거운 완승이었다. 1세트부터 라슨이 5점이 책임진 가운데 장위첸과 어우양 시시가 각각 4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잡은 상하이였다.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초반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중반부터 라슨의 높이와 양 날개의 빠른 공격을 앞세운 상하이가 빠르게 격차를 벌려나갔다.


3세트도 같은 흐름이었다. 주포 라슨이 크게 관여하지 않은 가운데 중국 선수들이 블로킹, 이동공격, 백어택 등 다양한 루트로 득점을 쌓았다. 20-10 더블스코어에서 승점 3점을 직감했다.

라슨이 에이스답게 블로킹 2개, 서브 1개를 포함 양 팀 최다인 18점을 올리며 완승을 이끌었다. 어우양 시시와 종후이는 각각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허베이는 8점의 가오정이 최다 득점자였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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