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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국형 항모사업 성공 당부" 해군총장 "최선 다할 것"

연합뉴스 박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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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모 사업 성공 의지 강조…"현재 아닌 미래의 항모 염두에 둬야"
해군참모총장 삼정검에 수치 달아주는 문재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하여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 달성을 의미하며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2021.12.20 jeong@yna.co.kr

해군참모총장 삼정검에 수치 달아주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하여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 달성을 의미하며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2021.12.20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수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경항모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지난해와 올해 장성으로 진급한 육·해·공군 장군들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김 총장에게 "현재가 아닌 미래의 항공모함을 염두에 두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총장에게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 한국형 항공모함 사업은 10년 이상 걸리는 사업"이라면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경항모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국방 분야 핵심 공약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도 "2033년 무렵 모습을 드러낼 3만t급 경항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조선 기술로 건조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해군 참모총장과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하여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 달성을 의미하며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2021.12.20 jeong@yna.co.kr

해군 참모총장과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하여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 달성을 의미하며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2021.12.20 jeong@yna.co.kr


경항모 사업 예산이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됐다가 살아난 만큼 해군이 반드시 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게 문 대통령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에 김 총장은 "경항모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지난 16일 취임식 취임사에서도 "경항모는 국가전략 자산이자 합동작전의 결정체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총장은 문 대통령에게 "바다를 잘 수호하고, 해양강국의 국가 비전을 강한 해군력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방역, 백신, 장병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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