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하 전 남구의원 |
▲ 배진하(50) 전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민주당 인권위는 인권 정책 수립 등을 하는 당내 기구다. 배 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공개자문단을 지냈으며, 현재 광주장애인테니스협회장과 광주남구생활문화센터장을 맡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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