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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마사지숍' 의혹한 제기 전 기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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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도 유사한 마사지숍에 다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전직 기자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 대표가 전직 기자 허 모 씨를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글로 이 대표의 명예가 실추됨은 물론 이에 대해 해명하는 등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고, 국민의힘 대선 캠페인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방문한 업소는 여성과 연예인이 공개적으로 방문하는 곳으로 불법 성매매 업소가 아님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허 전 기자는 SNS에 자신이 자주 가는 마사지샵은 이 대표도 과거에 다녀간 곳으로 은밀하게 유사성행위가 이뤄지고 있고, 자신도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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