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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는 없다" 이수진, 딸 재시·제아 학폭 루머 유포자에 강력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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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쌍둥이 딸 이재아·이제시의 학교폭력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7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폭 루머 유포자 A 씨의 사과문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A 씨는 “지난 14~15일께 재시·재아 님 유튜브 댓글에 잡초를 먹였다(분란을 일으켰다). 화장실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등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유포했다. 학교에서 친구에게 전해 들은 루머를 듣고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댓글에 생각 없이 유포했다. 상처 받으셨을 재시·재아 님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절대 없도록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는 글을 썼다.

하지만 이수진 씨는 “알고 보니 집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던데 댓글로는 사과해놓고 뒤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가 되었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필요해 보인다”라며 “당신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 선처는 없다. 루머를 들었다면 그 친구까지 경찰서에서 만나야겠다”라고 강경 대응 뜻을 밝혔다.

앞서 A 씨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들 왕따시켜서 강제 전학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라며 학폭 루머를 퍼트렸다.

대해 이재아는 “저와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 악성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라고 밝혔고 이수진 씨도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강전을 당한 적도 없고 그 어떤 친구와도 뉴스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없다. 어린 학생이 재미로 이러는 것 같은데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어디에서도 이런 댓글로 장난하지 말아달라. 경찰서 갈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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