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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미크론 확산' 영국발 입국규제…"필수 사유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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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직업 이유로 입국 불가
[사진=15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런던의 도심인 옥스퍼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연합]

[사진=15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런던의 도심인 옥스퍼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 프랑스가 오미크론 확산세가 거센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다시 규제하기로 했다.

프랑스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앞으로 영국에서 출발해 프랑스로 들어오려면 필수적인 사유가 있어야 한다며 관광이나 직업을 이유로 입국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프랑스 또는 유럽연합(EU) 회원국 국적자는 들어올 수 있다.

입국하려면 프랑스 입국 24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하고, 입국 후에도 다시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올 때까지 최소 48시간을 자가 격리해야 한다. 격리 장소는 원하는 곳으로 본인이 고를 수 있고, 경찰이 불시에 들이닥쳐 점검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파리 시간 기준 17일 오후 11시부터 시작된다.

영국은 전날 7만86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사상 최다 신규 확진 기록을 세웠다.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총 1만17명으로 전날보다 4671명 증가했다,


프랑스는 전날 6만57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7일 오후 엘리제궁에서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를 논의할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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