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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성수기인데 '방역 강화에 자영업자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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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6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 예약 메모장에 이번주 예약이 취소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식당 주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말 성수기인데 손님도 없고 단체손님 예약도 취소도 줄을 잇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사적모임 기준은 현재 접종 여부 관계 없이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에서 전국 4인으로 전국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유흥시설,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밤 9시까지 기타 일부시설은 밤 10시로 제한된다. 2021.12.1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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