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8만 명 가까이 발생한 영국에선 부스터샷을 접종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토마스병원의 백신접종센터 밖에는 몰려든 접종자들로 긴 줄이 늘었습니다.
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접종 대기 줄은 병원 건물을 에워싸고도 남을 정도였는데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접종센터뿐 아니라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 내 다른 백신센터에도 빙 둘러서 줄이 이어졌습니다.
접종센터 앞에서 안내하는 직원 캐서린 씨는 오전인데도 이미 지친 표정으로 "지금부터 2시간 대기이고 아침에는 더 많았다. 어제는 4시간씩 기다렸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2일 밤, 보리스 존슨 총리가 대국민 성명 통해 "오미크론의 해일이 밀려들고 있다"면서 부스터샷 대상을 연말까지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한 뒤 월요일부터 백신센터에 긴 줄이 생겼고 예약 사이트도 한때 마비됐습니다.
이날 영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만 명이 증가한 약 7만9천 명 쏟아져 나오며 올해 1월 초 기록이 깨졌습니다.
영국은 이날 부스터샷을 65만6천711회 접종했습니다.
식당 예약이나 공연 등은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문근미>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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