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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의상 찢었더니…스걸파 확달라진 무대, 분위기 찢었다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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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사진=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

/사진=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



'스트릿 걸스 파이터'(스걸파) 마스터 모니카가 팀 프라우드먼의 의상을 직접 리폼해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스걸파'에서는 팀 프라우드먼에 선발된 크루 '브랜뉴차일드'와 '이데아'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두 크루는 이날 리허설과 180도 달라진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데군데 찢어지고 뚫린 의상은 앞선 무대보다 더 역동적이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답답해 보인 이전 스타일과 달리 노래와도 시원시원하게 잘 어울렸다.

이 의상을 제안한 건 마스터 모니카였다. 모니카는 리허설을 보다가 돌연 바지 옆선을 찢어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직접 가위를 들고 댄서들이 입고 있는 의상을 찢었다.

모니카는 "얘네가 어떤 동작을 하고 있는데, 이 옷은 절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1점짜리 동작하는데 0.5점짜리 옷을 입으면 1.5점이 된다. 그걸 놓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모니카의 '센스'는 무대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팀 프라우드먼은 이 무대에서 마스터 점수 300점 중 280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네티즌들은 모니카의 패션 감각을 칭찬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연상됐다는 평가부터 과거 패션업계에 종사했던 모니카의 독특한 이력도 재조명됐다. 서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출신인 모니카는 과거 졸업 이후 패션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한 네티즌은 "의상 하나로 확실히 무대가 달라졌다"며 "단순히 춤이 아니라 무대 전체를 디자인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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