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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미크론 대부분 국가로"…영국, 입국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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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미크론 대부분 국가로"…영국, 입국제한 해제

[앵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이미 대부분의 국가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진단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 중인 영국은 더 이상 국경 통제가 의미가 없다며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대한 입국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이가 보고된 국가가 80개국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이전 어떤 변이에서도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이미 대부분의 국가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WHO의 판단입니다.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이 경증이라고 치부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오미크론 변이가 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고 해도, 감염자 수 자체만으로 다시 한번 준비가 덜 된 의료 시스템을 압도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어떤 국가도 백신만으로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이미 빠르게 확산해 더 이상 국경 통제가 의미가 없다며,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대한 입국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대신 영국 하원은 클럽, 경기장 등 대형 행사장에서 백신 패스를 확인하고 대부분의 실내 시설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케이트 풀러 / 실내 공연장 대표> "백신패스, 신속 항원 검사와 같은 규정을 지키고 확인하는 보안 체계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큰 도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가볍지 않고 위협적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습니다.

모더나사 최고의학책임자는 오미크론 환자의 15%가 중환자실에 있으며 이는 지난 8월 델타 변이 확산 때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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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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