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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피한 김건희, "등판 자신있다…남편 따라다니는 건 가식"

이데일리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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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 오마이뉴스에 "언제 등판할지 알려달라" 자신감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취재진 카메라를 보고 얼굴을 황급히 가리고 자리를 피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언제 등판할지 알려 달라. 자신있다”는 입장을 한 매체 기자에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팩트 유튜브 캡처

사진=더팩트 유튜브 캡처


오마이뉴스는 김씨와 지난 13일 오후 26분 동안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알려왔다고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통화에서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며 공개 행보를 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언제 나가야 좋을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코치 좀 해달라”라며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피해가 되지 않을까, 나가야 하는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씨는 그러면서도 “언제 등판하면 좋은지 조언해 달라. 자신 있으니까 그렇다”며 공식석상 등장에 부담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김씨는 “저는 남자답다, 가식적인 거 되게 싫어한다.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 봉사하고 싶다“며 배우자인 윤 후보와 동행하는 방식으로 노출되고 싶지는 않다는 뜻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동행하며 노출을 늘리고 있는 배우자 김혜경씨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씨는 이처럼 자신감을 보인 바로 당일 오후 ‘더팩트’ 취재진이 카메라를 동반해 질문을 하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김씨는 천으로 얼굴을 가렸고, 동행한 남성 1명이 김씨 목을 움켜쥐고 자세를 낮추는 등 얼굴 노출에 극도로 민감한 모습을 보여 야당 대선 후보 배우자로서 납득하기 힘든 태도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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