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김종인, 김건희 논란에 “대통령 부인 뽑는 것 아니다...문제 검토할 것”

서울신문
원문보기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강연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 12. 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강연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 12. 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5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거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이 윤 후보와 결혼 전 일이라는 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윤 후보가 관훈 토론회에서 대략적인 것은 다 해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 남의 경력 사항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서 얘기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김씨의 공개 행보 전망과 관련해선 “후보 부인이니까 언젠가는 등장하리라 본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어느 시기에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개 행보는) 어느 시점이 될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우리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며 “대중 앞에 안 나타날 수 없으니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방법으로 데뷔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선대위 차원에서 김씨 관련 의혹을 검토해보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자꾸 그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나름대로 제대로 한번 검토해보겠다”며 “오랜 시간이 안 걸릴 거라고 본다.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내가 정확하게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코치 별세
    김민재 코치 별세
  2. 2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3. 3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4. 4이재명 일본 방문
    이재명 일본 방문
  5. 5현대건설 오심 논란
    현대건설 오심 논란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