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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막말? "전처 제니퍼가너와 계속 살면 술 못 끊었을 것"[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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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내가 제니퍼 가너와 계속 결혼 생활을 했다면 난 여전히 술을 마셨을 것"이라고 한 발언이 화제다.

애플렉은 최근 시리우스XM의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 가너와의 결혼 생활에 옥죄인 느낌을 가졌다고 털어놓으며 "(결혼 생활이 지속됐다면) 우리는 아마도 서로 심하게 다투게 됐을 것이고 난 술을 마시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술을 마시기 시작한 이유 중 일부는 내가 '갇혔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알코올 중독으로 재활원에 다녀온 애플렉은 "'아이들 때문에 못 떠나는데 행복하지 않은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셔 "그리고 내가 한 일은 스카치 한 병을 마시고 소파에서 잠이 드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해결책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결혼 생활을 한 가너와의 사이에 바이올렛(16)과 세라피나(12) 그리고 새뮤얼(9)을 두고 있다.

그는 "궁극적으로 우리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우리 둘 다 아이들이 결혼에 대해 보는 모델이 되길 원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블로이드 신문이 그들의 결별을 잘못 알고 있다며 "진실은 우리가 시간을 갖고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우리는 점점 소원해졌다. 우리는 결혼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이런 일이 있다. 그녀는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더 이상 결혼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라고 털어놨다.

애플렉은 또한 가너와의 결혼 생활을 좋게 마무리했다며 술을 끊는 데 1년 반이 걸렸다고도 고백했다.

한편 애플렉은 현재 전 약혼녀였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와 열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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