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WHO 사무총장 "전 세계 오미크론 비상…철저한 방역 필요"

이투데이
원문보기
변이바이러스 전파 속도 빨라...위험성 '경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AP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AP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이 이미 전 세계에 퍼졌을 수 있다며 백신뿐만 아니라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이 어떤 변이에서도 보지 못한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현재 77개국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를 보고했는데, 실제로는 대부분 나라에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오미크론이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이 낮다고 보는 건 우려스럽다"며 "심각한 질병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오미크론 발병률만으로 보건의료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 접종과 함께 강력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그는 "마스크나 사회적 거리두기, 환기, 손 씻기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안전한 건 아니다"라고 우려했다.

[이투데이/이인아 기자 (lj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