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호주 교민들, 文대통령 등장하자 "감사합니다" 환호

헤럴드경제 박병국
원문보기
14일 오후 시드니 시내 한 호텔 앞에서 교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시드니 시내 한 호텔 앞에서 교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드니(호주)=박병국 기자]호주 교민들이 14일(현지시간) 직접 거리에 나와 시드니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환영했다.

이날 오전 시드니의 한 호텔 앞. 문재인 대통령이 호주 야당인 앤소니 알바니즈 노동당 대표를 접견하기로 예정된 곳이다.

교민들은 펜스 뒤에서 태극기와 호주 국기, 파란색, 하얀색 풍선을 들고 문 대통령 부부를 기다렸다. 11시 15분께 문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 교민들은 환호했다. 일부 교민은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흔들었으며, 일부 교민은 '문재인 대통령님 호주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들을 확인한 문 대통령은 손을 흔들고 환호에 답했다.

14일 오후 시드니 시내 한 호텔앞에서 교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시드니 방문을 환영하며 태극기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시드니 시내 한 호텔앞에서 교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시드니 방문을 환영하며 태극기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알바니즈 대표를 만나 “노동자의 삶을 보장하고 일자리를 지키며 재생에너지를 추구하는 노동당의 정책은 우리 정부의 생각과 일치한다”며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선 노동당이 호주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총리 초청으로 3박4일간 호주를 국빈방문중이다. 캔버라 일정을 마무리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드니에 도착했다.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4. 4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5. 5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