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영국서 첫 오미크론 사망자…총리 "약한 변이라는 생각 치워두라"

뉴시스 이지예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총리 "최소 1명 오미크론으로 사망"
영국 오미크론 누적 감염자 3000명 넘어…10명 입원
마스크·재택근무 등 다시 방역 강화…부스터샷 속도
[런던=AP/뉴시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백신접종소를 방문했다. 2021.12.13.

[런던=AP/뉴시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백신접종소를 방문했다. 2021.12.13.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영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백신 접종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애석하지만 오미크론이 입원을 야기하고 있으며 적어도 1명의 환자가 오미크론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BBC, 스카이뉴스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오미크론이 더 약한 변이라는 생각은 치워두고 확산 속도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두가 부스터샷(백신 추가접종)을 맞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에선 12일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누적 3137명이 확인됐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은 약 10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오미크론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실내 마스크 의무화, 재택 근무 권고, 코로나19 백신 패스 도입 등 방역 조치를 다시 강화했다.


존슨 총리는 이달 말까지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완료하겠다며 예방 접종을 재차 촉구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 침투에 사용하는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에 변형이 많아 전파력이 기존 코로나19 변이들보다 훨씬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 오미크론이 대부분 가벼운 증상만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정확한 전염성과 심각성을 파악할 때까지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가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