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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판 아기상어'에 전 세계가 "참치"…일본은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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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참치/진(BTS) : 동해바다, 서해바다 내 물고기는 어딨을까.]

[앵커]

재미로 공개했다고 하는데, 일이 커졌습니다. 유치원생들까지 따라 부르고 따라 추고요, 그야말로 전 세계를 '참치 열풍'에 빠뜨렸습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트집 잡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사에 '동해'가 나와서입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슈퍼참치/진(BTS) : 팔딱팔딱 뛰는 가슴 내 물고기는 어디 갔나]


물고기를 기다리는 낚시꾼의 마음을 담은 트로트풍의 이 노래.

[진/BTS : 슈퍼참치! 낚시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대어를 낚던 그날의 기억.]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진의 자작곡으로 생일을 맞아 무료로 공개했는데


[진/BTS : 아, 부끄러워요, 굉장히. 그래서 이걸 공개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올해 '버터'로 글로벌 차트를 뒤흔든 월드 스타가 아낌없이 망가지는 모습에 팬들은 열광합니다.

러시아 팬도, 일본 팬도 따라서 팔을 비틀고 인도 영화에 합성한 이 장면은 찰떡같이 들어맞아 눈길을 끕니다.


미국 유치원생들도 다함께 엉덩이를 실룩이며 '참치'를 외치니, 4년 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이 노래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아기 상어/핑크퐁 : 엄마 상어 뚜루두뚜루]

1분 남짓한 이 짧은 영상은 따라하기 열풍의 날개를 달고, 열흘도 채 안 돼 조회수 4000만회를 넘겼습니다.

지자체 마스코트도 온몸으로 월척의 기쁨을 표현하고, 진이 어깨에 걸친 인형 소품까지 불티나게 팔린다는데 불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슈퍼참치/진(BTS) : 동해바다, 서해바다 내 물고기는 어딨을까]

이 가사를 두고 왜 '일본해'라고 하지 않았냐며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트집을 잡았다는데, 노랫 속 '동해', 이제 세계인들이 쉽사리 외울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미국 CBS·네이버 'V LIVE' / 영상그래픽 : 김정은)

이수진 기자 , 김미란, 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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