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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김건희 '셀카' 올린 추미애 "커튼 뒤에 숨지 말라"

아시아경제 권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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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올린 게시글. [사진=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올린 게시글. [사진=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에게 재차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11일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의 '셀카'를 첨부하며 '김건희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추 전 장관은 "지금까지 이런 대선후보 배우자는 없었다"며 "커튼 뒤에 숨을 때가 아니다. 소통하고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적었다.

추 전 장관은 "논문 표절이 아니라면 언론을 불러놓고 직접 논문 내용을 당당하게 설명할 수는 없느냐", "안해욱 회장님이 틀렸다면 직접 그분을 대면해서 '사람을 잘못 봤다'고 할 수는 없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1946년생인 어머니 최은순씨의 나이보다 (어린) 안 회장님은 48년생으로 74세인데 나이를 탓하며 기억을 불신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라며 "초점은 안 회장님의 나이가 아니다"라고도 덧붙였다.

안씨는 앞서 독립매체 '열린공감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997년 한 호텔에서 김씨를 만난 적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러나 인터뷰 이후 윤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1997년에는 김씨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단연코 김씨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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