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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부족한 '좌완 선발'…기쿠치, 류현진 동료로 거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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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애틀에서 뛰었던 기쿠치 유세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시애틀에서 뛰었던 기쿠치 유세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 보강을 추가로 할까. 후보는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을 살폈다. 김광현 포함 여럿 후보 중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기쿠치 유세이(30)도 거론됐다.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 전, 토론토는 로비 레이의 이적 공백을 케빈 가우스먼(5년 1억 1000만 달러) 영입으로 해결했다. 그러나 주축 내야수 마커스 세미엔의 이적 공백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FA 카를로스 코레아나 트레버 스토리는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여유 자금도 있는 토론토는 내야 보강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그런데 아직 추가 선발 보강 가능성도 남아있다. 레이 외에 올 시즌 29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82 성적을 거둔 스티브 마츠 공백도 있기 때문이다. 마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했다.

선발, 불펜부터 내야까지 토론토가 아직 과제를 남겨둔 가운데 매체는 선발 보강으로 괜찮은 후보들을 추천했다. 그 중 기쿠치도 있다.


토론토는 내년 시즌 류현진을 비롯해 가우스먼과 호세 베리오스, 알렉 마노아 등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릴 것이다. 그런데 이 중 좌완은 류현진 뿐이다. 꼭 구색을 맞추는 게 필수는 아니지만, 필요한 점은 있다.

기쿠치는 지난 3년간 시애틀에서 뛰며 모두 70경기 선발 등판해 15승 24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7승 9패, 평균자책점 4.41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월 8일 뉴욕 양키스전(5이닝 5실점 패전) 이후 좋지 않았지만, 전반기까지는 가치를 보여줬다.

매체는 다년 계약을 원하는 기쿠치가 토론토와 연결돼 있다고 보고 “올해 후반기에는 투구 움직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90마일 중반의 속구를 갖고 있다. 또 2개의 좋은 오프스피드 피치도 갖고 있다”고 주목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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