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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측 "유희열 코로나 확진, 11월 30일 후 녹화 없었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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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이 MC 유희열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11일 KBS 측은 “유희열은 지난 8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지난 10일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월 30일 녹화 이후 현재까지 녹화가 없었기 떄문에 제작진 전원 MC와 접촉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오는 14일 진행될 ‘밀레니엄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 및 방송은 스페셜 MC를 투입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녹화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출연진 및 방청객의 안전과 방역에 더욱더 힘을 쓰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테나 측은 11일 “유희열이 지난 10일 오전 스케줄을 위해 사전 진행된 자가진단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8월 말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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