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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오미크론 때문에 4차 백신 접종 앞당겨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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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3차 접종시 중화항체 25배 증가…오미크론 백신 3월께 공급"

모간스탠리 "내년 오미크론 시장 60조원" 전망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약사 화이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4차 접종 계획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9일(현지시간)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예상보다 더 빨리 4차 접종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불라 회장은 3차 접종 후 12개월이 지나 4차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그는 그러면서 "실제 데이터를 살펴봐야 오미크론이 3차 접종만으로 커버되는지, 지속 기간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화이자는 백신을 3차까지 맞으면 오미크론 변이도 중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백신을 2회 접종했을 때는 중화 항체가 감소했지만, 3회 접종했을 때는 중화항체가 25배 증가했다"면서 "백신을 3번 맞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이자는 내년 3월까지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미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 매튜 해리슨은 '오미크론 백신' 시장이 내년 200억 달러(약 24조 원)에서 500억 달러(약 59조 원) 사이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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