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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오미크론 확산에 규제 강화로 1달러=113엔대 중반 상승 출발

뉴시스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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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10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유럽 등에서 행동규제를 강화하면서 저리스크 통화인 엔에 매수가 선행, 1달러=113엔대 중반으로 소폭 올라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13.40~113.42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08엔 상승했다.

영국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행동제한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경제여파 우려로 유럽채권 금리가 내리고 미국 장기금리도 떨어져 미일 금리차 축소로 엔 매수, 달러 매도를 유인하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46분 시점에는 0.10엔, 0.08% 올라간 1달러=113.38~113.39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 대비 0.20엔 오른 1달러=113.40~113.50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4거래일 만에 반등해 8일 대비 0.25엔 상승한 1달러=113.40~113.50엔으로 폐장했다.


영국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행동규제를 강화했다. 경기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경계감에 독일 등 주요국 채권이 매수 우세를 보이고 미국채에도 자금이 몰렸다.

미국 장기금리가 떨어지면서 엔에 매수가 유입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오르고 있다. 오전 9시46분 시점에 1유로=128.04~128.06엔으로 전일보다 0.43엔 상승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내리고 있다. 오전 9시46분 시점에 1유로=1.1292~1.1293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29달러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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