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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최초 보고' 보츠와나서 입원환자 증가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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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2주 만에 57개국 확산



보츠와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로 보고됐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보츠와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로 보고됐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로 보고된 보츠와나에서 입원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드윈 디코로티 보츠와나 보건부 장관은 "현재 중환자실에 환자는 단 한 명 뿐"이라면서 "다만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이들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 역시 전날 "현재로선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더 심각하다는 가능성이 낮은 것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남아공 집단감염 사례를 근거로 "감염률과 입원율이 델타보다 적고, 덜 심각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은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델타 보다 2배 더 보유하고 있어 과학자들은 또 한차례 팬데믹이 몰아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우려해왔다. 실제로 오미크론은 강력한 전염성을 보이면서 최초 보고가 이뤄진지 2주 만에 최소 57개국으로 확산한 상태다.

한편 보츠와나에서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 사망자는 2420명을 기록 중이다. 백신 접종 대상자 130만 명 가운데 71%가 완전 접종자로 분류되고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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