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화이자 CEO "오미크론 경증이지만 전염 빠르고 추가 변이 나올 수도"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감염 증상은 덜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염 속도는 빠르고 향후 추가 변이들을 일으킬 수 있다고 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월스트리트저널(WSJ) 주최 행사에서 인터뷰한 불라 CEO는 "이렇게 전파 속도가 빠른 점을 감안하면 오미크론 증세가 약하다는 것이 마냥 좋은 소식은 아니다"라며 "전파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앞서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향후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겠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증세가 델타 보다 "거의 확실히" 경미한 것 같다고 알린 바 있다.

불라 CEO는 미국 내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수 주 안에 지금의 수십건에서 수백만건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말에는 오미크론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이자는 내년 3월까지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러나 추가 접종이 필요한지 여부는 현 백신이 충분한 면역보호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알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