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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훨훨’…한달 만에 1만3000명

헤럴드경제 정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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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 노선 전석 만석…탑승률 80%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A321neo.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A321neo. [아시아나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재개 이후 한 달간 약 1만3500여명의 승객이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탑승률이 80%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하루 평균 40편을 운항하며 540여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운영하는 김포-제주 노선은 8일 연속 전석 만석을 달성하는 등 지난 한 달간 8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전 노선에 A321(12석), A330(30석) 기종을 투입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에게는 ▷30KG 무료 수하물 ▷라운지 이용 (김포·제주공항)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 이용 ▷항공기 우선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2월 연말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클래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주 전 노선(김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여수-제주, 대구-제주) 대상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항공권은 최저 8만8800원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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