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 靑 시민사회수석 통해 故이예람 중사 부친 위로

아주경제 김봉철
원문보기
1시간 동안 면담…특검 및 재발방지책 요구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만난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며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로부터 면담요청서 및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 2021.11.25      yatoya@yna.co.kr/2021-11-25 12:34:0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만난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며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로부터 면담요청서 및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 2021.11.25 yatoya@yna.co.kr/2021-11-25 12:34:0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성추행 피해를 알린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 부친을 만나 위로를 전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방 수석은 지난 3일 이 중사 부친을 비공개로 만나 1시간 정도 면담했다.

문 대통령은 방 수석을 통해 위로의 뜻을 전했으며, 이 중사 부친은 대통령 면담과 특검을 요구했다.

특히 이 중사의 부친은 면담에서 이 중사 사건 수사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지난달 16일 삼정검을 수여받은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전 실장이 사건 발생 전인 지난 1월 1일 진급했기 때문에 삼정검 수여 대상자가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 중사의 부친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군인권보호관 설치법’(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에 불시조사권을 추가하는 등 보완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이 중사 부친을 만난 뒤 방 수석에게 “다시 만나서 위로를 전하고,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하며 이뤄졌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