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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오미크론 변이 속속 확산…칠레에도 첫 확진

연합뉴스 고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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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칠레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중남미 각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속속 나오고 있다.

칠레 보건당국은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칠레 거주 외국인이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했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중남미에선 앞서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바 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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