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골드만삭스, 오미크론에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 3.8%로 0.4%P 하향

뉴시스 이재준
원문보기
[베세즈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세즈다 국립보건원(NIH)을 방문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고 미국인을 단합시킬 계획이라며 "봉쇄나 폐쇄가 아니라 광범위한 백신 접종, 부스터 샷과 더 많은 검사가 포함된다"라고 오미크론·겨울철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2021.12.03

[베세즈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세즈다 국립보건원(NIH)을 방문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고 미국인을 단합시킬 계획이라며 "봉쇄나 폐쇄가 아니라 광범위한 백신 접종, 부스터 샷과 더 많은 검사가 포함된다"라고 오미크론·겨울철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2021.12.0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로 퍼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영향을 들어 2022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하향했다.

마켓워치와 CNBC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4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이유로 내년 미국 성장률 예상치를 종전 4.8%에서 0.4% 포인트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4/4분기 성장률도 종전 3.3%에서 0.4% 포인트 내린 2.9%로 전망했다.

조지프 브릭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활동 재개를 지체시킬 수 있다"며 "노동인력이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직장에 복귀하는데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노동력 부족이 더 오래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이외 나라들이 더욱 엄격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경우 코로나19 확산이 공급부족을 초래하겠지만 무역상대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심각한 상황은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골드만삭스의 미국 경제성장 전망은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3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말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오미크론 출현 이전부터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따른 세계 경제성장 하향을 우려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