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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잠비아에서도 오미크론 첫 확진…3명 감염

연합뉴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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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잠비아 보건 직원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모습.[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월 잠비아 보건 직원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모습.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 잠비아에서도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잠비아 보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잠비아인은 3명이다.

한 남성은 수도 루사카 주변에 사는 사람으로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있고 증상은 경증이다.

치봄보 지구의 다른 남성 역시 최근 해외여행을 한 경우로 무증상이다.

루사카 지구의 한 여성은 해외여행을 한 적이 없지만 가벼운 증세를 보이고 있다.

오미크론은 지난달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sungj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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