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최근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콘서트에 모두 21만4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빅히트뮤직이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켜 소파이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사상 가장 많은 티켓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기록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소파이 스타디움 인근 유튜브 시어터에서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에서도 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고, 마지막 공연의 온라인 중계도 58만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켜 소파이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사상 가장 많은 티켓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기록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소파이 스타디움 인근 유튜브 시어터에서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에서도 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고, 마지막 공연의 온라인 중계도 58만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소파이 스타디움 현장, 유튜브 시어터, 온라인 중계를 모두 합쳐 이번에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관람한 인원은 81만3천여 명에 이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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