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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베트남서 화이자 맞은 청소년 120명 무더기 입원

연합뉴스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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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작용 때문에 입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3일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 질병통제센터(CDC)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명이 부작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인호아성은 지난달 30일부터 해당 연령대에 대해 백신 접종을 개시했는데요. 청소년들이 보인 부작용 증세는 대개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등입니다. 지역 보건당국은 현재 사용중인 백신을 회수하고 새로운 물량을 들여와 접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회수된 물량은 냉동 시설에 보관해 향후 성인 접종에 다시 사용키로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지금까지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한 청소년은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이봉준·백지현>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VN익스프레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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