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성년자 전 여친 스토킹한 현역 군인, 헌병대 인계

파이낸셜뉴스 박지연
원문보기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인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새벽 4시20분께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가에서 스토킹 혐의로 현역 군인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피해자 여성에게 전화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귀가조치 했으나 피해자 주거지로 찾아간 A씨는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첫 신고가 자살 의심 신고로 들어와 귀가조치만 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올해 초 피해자와 헤어진 뒤 여러 차례 연락을 하며 만남을 요구하는 등 스토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긴급응급조치(100m 이내 접근금지 및 통신을 통한 접근금지)를 내리고 사건을 군사경찰(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3. 3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4. 4손흥민 절친 토트넘
    손흥민 절친 토트넘
  5. 5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