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무산..."만나고 싶다"

전자신문
원문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예정된 일정을 정리하고 잠행 중인 이준석 당대표와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들과 회의를 마친 후 “오늘 일정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가려고 했는데 (이 대표가) 안 만난다고 했다”며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만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이 대표는 한 언론을 통해 “윤 후보와 만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후보는 “늘 이준석 대표에게 덕담을 해왔고, 배운다는 말을 해왔다. 젊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늘 얻는 게 많고 배운다”라며 “이준석 대표는 정당사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분으로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 우리 당이 이준석 대표를 선택한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선대위 홍보미디어 분야에 대해서도 “이준석 대표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당 핵심 관계자가 직접 맡아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직접 맡겠다는 의사를 밝히셔서 즉각 “맡아주십시오”라고 했다”며 선대위에서의 이 대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측은 윤 후보가 만남을 제안하며 사전 의제 조율을 요청, 후보가 직접 나오지 못하고 관계자를 거치는 의도에선 만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관계 협력
    한일 관계 협력
  3. 3박재범 롱샷
    박재범 롱샷
  4. 4라건아 세금 문제
    라건아 세금 문제
  5. 5알론소 경질
    알론소 경질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