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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80명 신규 확진…곳곳에서 집단감염

연합뉴스 정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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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명이 나왔다.

3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동구 합창 모임과 관련해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합창단원의 가족, 지인, 접촉자 등이 추가 확진되는 등 연쇄(n차) 감염이 이어졌다.

타지역 캠핑장을 함께 다녀온 가족, 그 직장동료 등 9명이 전날 한꺼번에 감염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명에 달했다.

대학교 종사자가 의심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접촉자 역학조사를 통해 고등학교 2곳에서 교사 1명씩이 추가로 확진됐다.


학생 확진자가 나온 여자고등학교에서는 전수검사 결과 동급생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송정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확진되면서 청사가 일시 폐쇄되고 근무자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3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도내 22개 시·군의 절반인 11개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순천 4명, 담양 1명 등 순천에 소재한 개신교회의 예배 참석자가 잇달아 확진됐다.

무안과 광양지역 목욕탕 관련 확진이 지속해 각각 7명(누적 11명)과 2명(누적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권역별 누적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광주 6천398명, 전남 4천533명이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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