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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도 오미크론 첫 사례…북유럽권 전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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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돌파 감염…지역사회 감염 추정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한 시내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2021.11.29 © AFP=뉴스1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한 시내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2021.11.29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아이슬란드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아이슬란드 보건당국이 이를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국립대학 병원장 마르 크리스티안손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자는 부스터샷을 맞은 성인 남성이다. 또 해외에 나간 적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티안손 병원장은 감염자가 병원에 격리중이나 심각하게 아프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슬란드뿐 아니라 핀란드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새 변이 '오미크론'은 북유럽권 5개국 전체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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