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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김정근 부부, 코로나19 확진…MBC 측 "추가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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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김정근 부부/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2017.5.29/뉴스1

이지애, 김정근 부부/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2017.5.29/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와 MBC 아나운서 김정근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이지애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지애가 기저질환이 있어 치료 중인 단계에서 백신을 접종 받지 못했다"라며 "접종 시기를 조율 중인 상황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검사를 받아보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 판정 이전에도 방송 촬영이나 녹화는 없었다"라고 했다.

MBC 측은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에 대해서도 "현재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라며 "이전 녹화에서 접촉한 스태프들의 경우 모두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애는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4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0년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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