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이명박·박근혜 사면 가능성에 “뉘우치지도 않고 사과도 안했는데”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난 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난 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전직 대통령 이명박·박근혜씨 사면 가능성에 대해 “뉘우치지도 않고 사과도 안했는데 사면을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와 두 전직 대통령 사면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는 “형사처벌의 목표는 여럿이다. 본인에 대한 응보 효과, 일반예방 효과, 다른 사람들이 다시는 못 하게 하는 특별효과들이 있다”며 “이 세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사면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분들이 뉘우침도 없고 반성도 안하고 국민들께 사과도 안했는데 사면을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다”라고 밝혔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