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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의학회 "코로나에 비코로나 환자 진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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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의학회 "코로나에 비코로나 환자 진료공백 우려"

코로나 유행 장기화로 비코로나 중환자의 진료 공백이 우려된다는 의료계 의견이 나왔습니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어제(1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중환자 병상 확대로 암과 심장, 뇌수술 환자 집중치료와 응급 중환자의 진료가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병상 동원령에 따라 상급병원에서 허가 병상의 1.5%를 중환자 병상으로 마련하면서 비코로나 병상은 10% 이상 축소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회는 중환자실 입·퇴실 기준을 마련해 회복 가능성이 극히 낮은 환자는 중환자실 입원 제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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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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