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포르노배우 된 아론 카터, '득남' 일주일만에 약혼녀와 결별 [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최나영 기자] 한 때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아론 카터(33)가 아들을 얻은 후 일주일 만에 전 약혼녀(아이 엄마)와 헤어졌다.

아론 카터가 약혼녀였던 멜라니 마틴이 첫 아이를 출산한 지 일주일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힌 것.

아론 카터는 쌍둥이 남매인 엔젤 카터와 관련된 멜라니 마틴의 '매우 큰 거짓말'이 결별의 사유라고 밝혔다. 그는 "누나가 전 약혼자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법정에서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망쳤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틴이 한 일을 용서할 수 없다. 내 평생 동안 이렇게 큰 충격과 배신, 거짓말을 느껴본 적이 없다. 내 아들이 이런 일을 당할 이유가 없으며 지금은 그냥 싱글 대디가 되는 것이 내 일이다"라고도 말했다.

아론 카터과 엔젤 카터는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의 동생이다. 세 사람 모두 서로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결별 소식에 대중은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다. 이미 아론 카터와 멜라니 마틴은 수차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멜라니 마틴은 지난 달 22일(현지시간) 프린스 리릭 카터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았다.



아론 카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멜라니 마틴이 13시간 진통 후 건강하게 득남했다고 전하며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네가 해냈고 나는 진심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아름다운 축복을"이라고 애정의 메시지를 보냈다. 멜라니 마틴은 임신 중 빈혈과 궤양성 대장염 등으로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 소식을 전했던 바. 프린스 리릭 카터는 유산 발표 후 17개월 만에 태어났다.

한편 두 사람의 관계는 평범치 않다. 이 커플은 2020년 1월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해 3월 자택에서 말다툼으로 헤어졌고, 멜라니 마틴은 가정폭력 중죄로 체포되기도 했다. 멜라니 마틴은 아론 카터에게 체포되기 전 임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혐의를 받았던 아론 카터는 지난 해 9월 포르노 배우로 데뷔했음을 알리기도. 그는 캠소다라는 성인 웹사이트를 통해 본격 데뷔를 알렸다. 멜라니 마틴은 이미 포르노 배우로 활동 중이었다.


/nyc@osen.co.kr

[사진] 아론 카터 인스타그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이해찬 전 총리
  2. 2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3. 3토트넘 이강인 임대
    토트넘 이강인 임대
  4. 4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5. 5트럼프 지지율 하락
    트럼프 지지율 하락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