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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팬데믹 속 강행되는 미스유니버스…확진자 나오자 초긴장

연합뉴스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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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오는 12일 예루살렘 에일라트에서 개최되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80명의 대표가 속속 이스라엘에 도착한 가운데 참가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은 겁니다. 주최 측은 "이 참가자는 이스라엘에 도착했을 때 이미 양성인 것으로 보이고 호텔 격리 기간 확진 진단을 받았다"면서 "참가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모두 받았고 출국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성 진단을 받은 참가자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미스 프랑스'라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 '오미크론'의 확산 속에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 참가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죠. 그러나 여행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1951년 시작된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미스월드, 미스인터내셔널, 미스 어스와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히는데요. 올해 대회에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을 받은 김지수(23) 씨도 한국 대표로 참가합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백지현> <영상 : 로이터·2021 Miss Universe 공식 트위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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