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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미성년자에게 부모 빚 부당하게 대물림하면 안돼"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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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9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부모의 빚을 대물림받아 파산 상황에 몰리는 미성년자를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한 것을 두고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법무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법률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관련 기관과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 제도를 잘 운용해야 한다"며 "미성년자가 부당하게 부모 빚을 대물림받는 문제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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