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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쌍용차 인수지연에 ‘에디슨EV’ 하락

조선비즈 장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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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인수 건으로 인해 최근 상한가를 기록했던 에디슨EV(구 쎄미시스코)가 1일 급락하고 있다.

에디슨EV는 이날 오전 9시 41분 전장보다 8.07% 내린 1만4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도 에디슨EV는 전 거래일보다 29.85%(6,850원) 내린 1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에 이어 하락 제한 폭까지 주가가 추락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쌍용차 인수가 지연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에디슨EV가 포함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서울회생법원에 쌍용차 정밀 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밀 실사 기간은 30일까지로 연장됐고, 지난달 말로 예정된 본 계약 협상 일정도 미뤄졌다.

장윤서 기자(pand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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