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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불확실성 다시 부각, 다우선물 500포인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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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도 일제히 하락 반전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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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30일 오전 '오미크론' 충격을 다소 극복하는 듯 했던 아시아 증시가 오후 들어 모두 하락 반전하고, 미국 증시 지수 선물도 급락하고 있다.

30일 아시아증시는 오전에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급락하고 있다. 닛케이는 1.63%, 중국의 상하이증시는 0.25% 하락 마감했다.

한국의 코스피도 2.17% 급락 마감했다. 아직 마감전인 홍콩의 항셍지수는 2.78% 급락 중이다.

이뿐 아니라 다우 선물도 하락 반전했다. 30일 오후 3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다우 선물은 500포인트(1.58%) 급락하고 있다. S&P500 선물은 0.86%, 나스닥 선물은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오미크론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백신업체인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의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잘 듣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하락세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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