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G7 "오미크론 전파력 우려..긴급대응 필요"

파이낸셜뉴스 강규민
원문보기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월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 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외교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뉴시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월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 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외교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 변이의 면역회피성과 전파력에 대해 우려한 가운데,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독일 등 주요 7개국(G7) 보건장관들은 긴급한 대응을 촉구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G7 보건 장관들은 이날 화상 회의로 진행된 긴급회의 후 공동성명을 통해 "국제사회는 코로나19의 새로운 국면을 마주했다. 매우 전염성이 강한 변이 위협에 직면해 있어 이것은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WHO는 오미크론의 전파력을 우려하면서 이번 확산으로 보건체계가 추가 압박을 받고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G7은 WHO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연구와 개발에 대한 협력과 백신 접근성에 대한 보장을 촉구했다.

이밖에도 장관들은 오미크론 변이를 탐지하고 국제 사회에 알린 남아공의 모범적인 노력을 칭찬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지난달 보츠와나에서 첫 발견된 이후 변이는 이날 기준 △보츠와나 △남아공 △홍콩 △벨기에 △체코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호주 △덴마크 △캐나다 △포르투갈 △스웨덴 △스페인 등 17개국과 지역으로 확산된 상태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무려 32개나 보유해 델타(16개)보다 2배 많고 전파력은 델타 변이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HO 및 국제 파트너들는 다음 달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 공유를 약속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WHO #G7 #코로나 #코로나19 #오미크론 #오미크론 변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