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의료체계가 감당하려면 방역관리에 더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다"며 "요양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특별방역대책의 또 하나 핵심과제로 병상과 의료인력 등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9.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의료체계가 감당하려면 방역관리에 더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다"며 "요양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특별방역대책의 또 하나 핵심과제로 병상과 의료인력 등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지자체 및 의료계와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위증증 환자의 치료와 재택치료에 어떤 공백도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내년 2월 도입하기로 한 먹는 치료제도 연내에 사용할수 있도록 도입시기를 앞당기고, 국산항체치료제도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학조사와 현장점검 인력을 집중투입하는 등 방역대응체계를 더욱 꼼꼼히 가동해주기 바란다"며 "국민들께서도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서 자율책임이 더욱 커졌다 생각하시고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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